산후우울증 숫자의 의미와 공감과 소통

이미지
  이맘때가 되면 항상 기분 가라앉는 지인이 있는데요. 감정이 센티해지는 시절이 있지 않나요? 산후우울증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하세요. 산전 산후 우울증과 관련된 기사를 읽었는데요. 3년간 10만 명이 산후우울증을 앓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중 852명의 산모만 진료를 받는다고 해요. 인식 제고와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최근 3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은 건수도 분만 건 수의 2.3%에 불과해요. 남들과 다른 일상으로 나만 고립된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어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내편 한 명이 정말 소중해요. 힘들면 도와달라 표현하고 주위에서도 관심 가지고 도와주시길 바라요. 남편분들~ 일주일 한 번 만이라도 산모님과 함께 외출하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예쁜 카페나 드라이브, 쇼핑 등 기분 전환의 시간이 매우 소중합니다. 깜짝 이벤트는 어떨까요? 꽃 한 송이에 마음을 담아보거나 :) 임신을 시작으로 몸의 변화만 있는 게 아니기에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산모는 절대적으로 수면 부족 상태예요. 야간에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할 때는....ㅠㅠ 그렇기에 더욱 도움이 필요해요. 산욕기간이 괜히 6~8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산후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에요. 상담만으로 호전될 수 있으니 방치하지 않기!! 산후우울증으로 힘들고 지칠 때.. 산후우울증이 아닐지 고민된다면 마담스완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요.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마담스완 산후우울증 관련 영상을 청취하실 수 있어요. ↓↓↓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고 계시나요? 각 시군구에 위치하고 있고 산후우울증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마음을 나누고 주위의 힘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심리 방역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임산부의 마음건강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산후우울증 #우울증 #산전 #산후 #임신 #출산 #신생아 #육아 #지침 #공감 #베이비케어 #소통 #정신건강...

출산 후 생긴 불면증 원인이 뭘까?

이미지
  출산 후 불면증을 앓고 계시나요? 출산 후 신생아 수유로 인해 수면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출산 후 생긴 불면증의 원인으로는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원인으로 나눠지는데요. 많은 산모들이 출산 후 신생아 수유로 인해 수면 부족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새벽에 작은 소리에 예민해지거나 낮잠을 자고 싶어도 못 자는 등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산모들이 많아요. 서울 00 병원에서 24~45세 사이의 689명의 임신 중이거나 산후 6주 이내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96.2%가 임신 중 수면의 질 저하로 50.5%는 불면증을 겪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감정적으로 우울 해지거나 무기력 해져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힘들어져 산후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불면증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아기가 낮잠 자는 시간에 집안일을 하기보다는 낮잠을 같이 잠자기 야간 수면리듬도 아기와 비슷하게 아기 재우면서 졸릴 때 같이 잠들기 출산 후 바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기 모유 수유를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식사하기 보양식 잘 챙겨 먹기 여건이 가능하다면 남편과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숙면을 취할 시간과 여건을 확보해 주시면 좋아요. 출산의 고통과 힘든 과정으로 신체적으로 극심한 피로를 경험하게 되면 불면증이 찾아올 수 있어요. 출산 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신체가 불균형 상태가 되기 때문이에요. 출산의 고통은 아이를 낳은 위대한 엄마들만 알 수 있죠..ㅠ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육아하는 과정 자체가 괴로워지면서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동반하여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남편의 바쁜 직장 생활과 친정이 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 도움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독박 육아를 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양의 스트레스를 받아 잠들지 못해 밤새 뒤척거리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해요. 남편도 직장생활에 바빠 ...

출산율과 여성 경제활동이 관련 있다?!

이미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가 있었죠? 최근 몇 년 동안 벌어진 급격한 출산율 감소 및 급격한 고령화 추세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어요. '저출산' 현상은 위기일까요? 그렇다고도 또 한편으로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죠.. 소자녀 가치관으로 표현된 저출산 현상이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의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현대사회에서 자녀의 의미와 가치, 경제구조와 개인의 생애 전략 등은 과거 전통사회와 다를 수밖에 없고, 사람을 적게 낳고 오래 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어요. 왜 우리 사회는 저출산 현상을 문제 삼는 걸까요? 거시지표를 운운하며 사회부양비가 증대함으로써 세대 간 갈등이 고조되고 사회 전체적으로 활력을 잃어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등의 이유가 있지만 '개인의 행복' 또한 매우 중요하겠죠? 2020년 출산율이 0.8%로 하락하면서 2020년 출생한 아이의 수는 27만 2,400명으로 전년대비 10%가 줄었어요. OECD 국가 평균 합계 출산율인 1.63명에 비해 우리나라는 그 절반에 해당돼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출생 사명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 인구가 줄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인구 1,000명당 자연증가율은 -0.6명으로 전년대비 0.7명 감소하여 출생자가 사망자보다 적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요. 여성에게 '일'이 지니는 의미는 배우자의 역할 기대 변화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서 남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성자신의 생계와 직결되는 필수적인 사안으로 변화되었어요. OECD 평균 2080년 예상 노인 부양률은 60.8명이에요. 노인 부양률이 낮은 국가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은 모두 OECD 평균 여성 경제 활동 보다 높게 나타나요.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여서의 경제 활동이 활발한 국가의 경우 여성 근무 요건이 안정화되고 여성 고용률이 60% 선을 넘었을 때 출산율도 ...